대출 갈아타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추천 Best 5

1. 토스

토스는 현재 대출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상태이며 개인 신용대출 및 대환대출 시장에서도 사용자의 유리한 조건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소 1백만 원부터 최대 2억 7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31일 이후에 더욱 확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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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앱이 설치된 경우 자동으로 대출 페이지로 넘어가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본인 보유의 신용대출 내역을 마이데이터를 이용하여 통합 조회합니다.

2) 제휴 금융사 및 금융결제원을 통해 타 대출로 대환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3) 제휴 금융사에서 실제 대출심사 결과 확인 및 해당 대출로 이동합니다.

2.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대환대출 플랫폼 중 유일하게 5대 은행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실행하는 곳입니다. NH농협,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의 5대 은행과의 공생관계입니다.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이자 절감은 물론 편익까지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곳입니다. [대환대출 최저금리 연 4.464%]

현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의 ‘대출’ 카테고리에서 ‘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을 하면 쉽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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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이자지원 포인트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여기에 네이버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사전신청 할 경우, 이자 부담을 추가적으로 한 번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이름은 ‘이자지원 포인트 티켓’입니다.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대출 갈아타기의 최종보스 혜택과 함께 이자 지원으로 폭풍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 대환대출 신청은 미래에셋캐피털 앱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심사만 네이버 파이낸셜에서 제공하고 대출상품 및 입금은 미래에셋캐피털에서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신청 시 개인용 공동인증서 및 대표자 명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됩니다. 해피콜 이후에 바로 대출금이 입금됩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이외의 시간에는 금리 조회나 한도조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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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핀다

“4명 중 1명이 대환대출 목적으로 대출하는 곳”

국내 67개의 대출 비교가 가능하며, 그 기능 강화를 통해 한도/금리/상환기간 순서로 본인이 원하는 조건에 따라서 갈아타고 싶은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제한 없이 비교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대출 상품 비교를 위해 기존에 없던 ‘장바구니’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중심의 마이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시점에서 가장 최저금리, 금리인하, 최대한도,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세부 조건으로 가장 좋은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 점만큼은 타사에서 쉽게 따라 하지 못할 기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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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뱅크샐러드

모든 대출 상품의 금리를 0.1% 포인트 추가 인하를 통해 말 그대로 ‘최저금리’ 승부수를 제대로 띄웠습니다. 고객이 추가 대출 및 갈아타기를 원하는 경우 최저금리 및 최대한도가 계산된 정보를 제공하며 이자 또한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 추천이 가능합니다. 또한 뱅크샐러드의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대출금리를 0.1% 추가로 더 낮춰줍니다.

대출 최저금리 보장 이벤트의 금리 인하 서비스가 대환대출까지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보신 분은 알겠지만 대출금의 0.1% 포인트가 캐시백 된다는 의미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부담이 줄어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대출 최저금리 보장제 실시를 통해 한 달 만에 40% 이상 대출건수가 증가할 정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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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별 대환대출 한도 비교

플랫폼별 대환대출 최대한도 비교
토스최소 1백만원 ~ 2억 7천만원
카카오페이최소 1천만원 ~ 최대 1억원
네이버파이낸셜~ 최대 4천만 원 범위
핀다~ 최대 5억원
(전세자금 대출)
뱅크샐러드~ 최대 2억원